본문 바로가기

커피리브레

장바구니

아카이브

ARCHIVE

아카이브

제목
기타 | ASIC 10th 요약 #4 (034-037)
날짜
2018-07-10 18:06:59
조회
168

본문

034

원제 : The Kenyan origin of the genus Coffea L. and the radiation of the species in Madagascar

저자 : J. F. Leroy 

요약 :

  아라비카종을 포함한 코페아 속에 대한 유전학적 연구, 이와 연계한 다수의 현장 연구, 특히 마다가스카르에서 진행한 현장 연구(Leroy et Vianney-Liaud, 1962-1970) 를 통해, 코페아 속에서 주요 계통군 분리는 넓은 의미에서 케냐 지역에서 일어났을 것이라는 가설이 나타났다. (Demarly, 1975, Charrier, 1978). 코페아 속 및 관련 식물들, 특히 아속으로서 2개 종(소말리아와 마다가스카르 서부에 하나씩 있음)이 들어 있고 형태학적, 생태학적, 지리적 관점에서 매우 구분되는 바라코페아(Paolia Chinovenda ) 에 대한 분류학적 연구 또한 이를 지지한다. 후자의 연구에 따르면, 1) 코페아 속의 기원은 곤드와나 대륙 분리가 일어나던 시기의 케냐 지역으로 보이며, 2) 당시 케냐와 남부 소말리아와 탄자니아 인근에는 '초대형 섬' 이 있었으며 (남동부 마다가스카르의 분리는 현존 선태류 식물 분포를 통해 지지되고 있다.) 3) 또한 코페아 아속의 일부 선구 종들은 당시 또는 신 제3기 후반에는 마다가스카르의 북부에까지 퍼져 있었고, 해당 아속 내 여러 마다가스카르 종들의 모체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점에서, 마다가스카르는 코페아 속의 첫 기원이라기보다는 두번째 기원이라 여겨진다.

 


035

원제 : Variation in the ADN structure of the cell organelles in the principal species of the genus Coffea

저자 : F. Berthou, F. Vedel, C. Mathieu 

요약 :

  7개 커피나무 품종 (아라비카, 에우게지오이데스, 콘젠시스, 카네포라, 나나 커피나무 계열, 리베리카, 엑셀사, 파라코페아 에브락테올라타) 의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 DNA 를 제한 절편 전기 영동 분석법으로 비교하였다.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 엽록체 DNA  4개 그룹으로 묶였다.

             아라비카, 에우제니오이데스 / 카네포라, 콘젠시스, 나나 커피 / 리베리카 / 파라코페아

  - 미토콘드리아 DNA  5개 그룹으로 묶였다.

             아라비카, 에우제니오이데스, 콘젠시스 / 카네포라, 나나 커피 / 엑셀사 / 리베리카 / 파라코페아

 

  세포 소기관의 DNA 를 사용하여 커피나무를 분류한 결과 종래의 식물학적 분류 작업과 매우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  : J. F. Leroy 에 의한 코페아 속과 파라코페아 속 구분은 명확했다. : 이 분화는 오래 전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 특히, C. excelsa A. Chev. C. liberica  C. abeokutae Cramer 라는 점이 명확히 나타났다. R.W.J. Keay  C. liberica sensu A. Chev. 1947, C. excelsa A. Chev. C. devewrei De Wild and Ph. Dur.  C. abeokutae Cramer 라고 분류하였다.

  - 계통 : J. Lebrun 에 의한 Liberica 구분 (앞서 Pachycoffea A. Chev. 항목에 있었다.) 은 분리되었다. 추가 과날을 통해, 아비시니카 계통 (J. Lebrun, 1941) 의 아라비카, 에우제니오이데스, 콘젠시스는 미토콘드리아 DNA 가 같았다. 카네포라 계통 (Portère), 콘젠시스, 카네포라는 엽록체 DNA 가 같았다. 마지막으로, Erythrocoffea A. Chev 항목 또는 아비시니카 계와 로부스타 계 모두는 사실상 아라비카와 가장 유사한 종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결과에 따라 위 종 그룹 내에서 아라비카와 가장 유사하며 뚜렷이 구분되는 두 가지 진화 계통이 나타났다. 하나는 에우제니오이데스 종이고, 다른 하나는 콘젠시스-카네포라 종이다. 이들은 뚜렷한 진화 계통을 따르고 있으며 아마도 제때에 변이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위 발견은 아라비카종이 두 진화 계통의 결합에 의한 4배체 품종의 탄생에 의한 것이라는 가설을 지지하는 공식적인 증거이다. 아라비카종의 재구성에 이들이 보조 역할을 해 주었음은 효소 다형성에서 특정 원소에 관한 효소도 분석을 통해 나타난 바 있다. 아라비카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에우제니오이데스(더 낮음)와 카네포라-콘젠시스(더 많음)라는 계통의 중간에 있는데, 이 또한 본 가설을 지지하는 최신 발견이다.

 

  Eucoffea 내에서 이러한 분화는 분화 중심지와 가까운, 지리적으로 인접한 계통군(Chevalier 1947)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나아가, 이 계통군은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해 있다. 전자(카네포라, 콘젠시스)는 중서부 지역에서 자라며 저지대 생태계에 적응해 있으며 후자(아라비카, 에우제니오이데스)는 중앙-동부 지역에서 자라며 고지대에 적응해 있다.

 

  아라비카와 보다 내성이 높은(녹병 내성, 강성) 저지대 품종의 종간 교배를 통한 커피나무의 개량에는 세포질 또는 핵의 두 가지 분화 단계를 거친다. 그에 비해 아라비카와 에우제니오이데스의 교배에는 원칙적으로 핵 단계에서의 분화만이 나타난다. 전자의 경우, 직교배 및 상반 교배를 통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오며(Monaco, 1967), 세포질 결합은 진보된 방법으로 보인다. 후자의 경우는 표준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두 진화 계통에서부터의 유전적 거리를 비교하여 평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에우제니오이데스 () x 콘젠시스 ()  2회 결합 (상반교배와 비교) 을 통해 아라비카와 유사한 결합을 낼 수 있으면 아라비카 재배종의 유전 풀을 넓히는 데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036

원제 : Tissue culture and genetic improvement of cultivated coffee trees

저자 : P. Dublin

요약 :

  고등 식물의 조직 배양은 배양 방법과 배양물에 가하는 유형(표준 영양 생식, 유전적 다양성 증가, 2차 대사물 생산)에 따라, 실용화 면에서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다.

 

  - 커피나무의 경우, 사용하고 있는 모든 육종 방식은 예외 없이 각 선택 유전자형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뭉뚱그릴 수 있다. 자가수분하는 커피나무(아라비카)는 번식을 통한 증식을, 타가수분하는 커피나무(카네포라)와 고정되지 않은 종간 교배종(아라비카와 카네포라 사이)는 영양 생식을 한다.

 

  - 시험관 내 영양 배양 방식 중에서, 몇 가지 (덜 자란 배 조직, 시험관 내 씨방 수정, 유전적 다양화, 영양 번식 등) 는 커피 재배종의 유전적 개량 면에서 극히 중요하다.

 

  커피나무의 품질 증진과 관련한 새 방법론의 관점에서, 그리고 녹병 저항종의 급속한 번식 및 고정되지 않은 교배종의 대규모 번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험관 내 영양 번식법은 이미 커피나무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시험관 내 영양 번식법은 현장 테스트에서 가장 뛰어난 결과를 내어 주었다.

 

  연구진은 두 가지 접근법을 선택하였다. 하나는 마이크로커팅을 통한 시험관 번식(이미 나온 싹 또는 새로 나타난 싹에서 채취)이며 다른 하나는 체세포 배발생으로서 둘 모두 실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표준 영양 번식과 재생 방법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커피나무 재배종 개선 면에서 특히 고무적인 전망 (내병성 품종 생산, 저카페인 품종 수색, 유전적 다양성 확보, 유전 자원 보존 등) 이 예견된다.

 

 

037

원제 : Phenology and analysis of coffee growth

저자 : J. Manetti F, P. H. Caramori, R. Siqueira, J. C. Marur, T. M. Tornero, J. V. Sereia   

요약 :

  본 연구에서는 커피나무의 성장 주기와 성장율 차이와 물리 환경 요소 사이의 관계를 평가하고자 한다.

 

  실험은 브라질 파라냐 주 론드리나에서 진행했으며 아라비카 커피 묘목을 4.0 x 2.0 m 간격으로 파 놓은 구멍에 두 개씩 심었다. 4회 수확 년도 동안 자료를 수집했다. 첫 샘플과 마지막 샘플에만 기반하면,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 잎 면적은 503 - 316943 제곱센티미터, . 가로로 뻗는 가지의 전체 수와 길이는 각각 0-17710센티미터와 0-950.02 센티미터. . 세로로 자라는 가지의 바닥 지름은 3.8-55.8 밀리미터, . 나무의 전체 높이는 0.13-1.65 미터, . 토양 아래 최대 뿌리 성장은 20-440센티미터 (2년차 이후 뿌리 성장은 약간의 차이만 있었다.) . 건조 물질 총량은 6.93-8784.85그램 ㅅ. 잎면적지수는 0.0063 - 3.95 제곱미터/제곱미터, . 광합성 효율은 유효광합성방사량의 0.00235-0.70%.

 

  잎면적지수와 광합성 효율은 첫 샘플에서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아마도 나무의 나이(어림) 때문에 토양을 다수 덮지 못한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연구 자료와 관련하여 본 연구에서 얻은 자료는 파라냐 주의 커피 생산을 이해하는 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커피 개발을 위한 생리-수학적 모델링 연구가 향후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