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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ASIC 10th 요약 #7 (049 - 055 끝)
날짜
2018-08-07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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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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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9

원제 : La cercosporiose du caféier (Cercospora coffeicola Berk. et Cooke), biologie, épidémiologie et moyens de lutte.

저자 : O. Fernández-Borrero, G. Cadena-Gómez, S. López-Duque, H. Buitrago de Serna, L. G. Arangobernal 

요약 :

  Cercospora coffeicola 가 일으키는 반점병은 콜롬비아에 널리 퍼져 있고 가장 큰 피해를 입히는 주요 질병이다. 이 병은 잎과 열매 모두에 증후가 나타나는데, 잎의 경우는 이로 인해 잎이 떨어지는데 이는 병으로 인한 에틸렌 생성과 관련 있다. 열매의 경우는 개화 후 4개월째에 감염이 시작되며 결실 때에도 감염이 나타난다. 감염으로 인해 외과피가 괴사하고 커피 품질이 나빠지는데, 초기 감염시 피해는 50%까지 달한다. 이 균류는 기공을 통과할 수 있으며 상당한 양의 포자를 만들어 낸다. 재배 현장 실험에서 분생자 생성 수는 매년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습도, 곧 우기와 관련이 있다. 실험실 내 실험에서 이 균체는 감자-덱스트로스 배양액에서 잘 자라났지만 포자 생성은 할 수 없었다. 젤로스 배양액의 경우는 분생자가 다수 나타났으며 빛이 있을 경우 분생자 발생은 촉진되었다. 농장에서는 완전 노출 경작 및 영양소 결핍이 일어날 경우 감염이 심해졌다. 식부 밀도가 높은 경우 병 발생은 더 적었다. 모판 양육 묘목의 경우, 감염 수치를 낮추는 데 질소가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인과 포타슘은 병 감소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다만 포타슘은 질소가 끼치는 좋은 영향을 막는 역할을 하였다. 커피 과육을 분해시켜 모판에 공급한 경우 감염율과 감염 정도 모두가 줄어들었다. 디티오카르바메이트 및 베노밀 등의 흡수형 살균제를 모판에 사용할 경우 병을 구제할 수 있었다. 상업용으로 쓰이는 커피 품종은 모두 이 병에 약하였다.

 

 

050

원제 : Stress metabolites in coffee leaves following infiltration with bacteria

저자 : M. E. M. Guedes, M. L. Morais, J. M. S. Martins

요약 :

  슈도모나스 시린가에(Pseudomonas syringae van Hall, 마름병의 원인균) 균주 현탁액을 주입하고 48시간 두어 과민성 반응을 보인 커피의 잎 조직에서 네 가지 스트레스 대사 물질을 확인하였다. 이들 중 둘은 캡시돌(capsidol)과 리시틴(rishitin)이었다.

  이들 성분은 대조군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 실험실 환경에서 Cladosporium cucumerinum Ell. et Arth. 및 슈도모나스에 대한 반응 결과를 보건데, 이들은 식물의 항독성 물질(phytoalexin) 인 것으로 보인다.

  연구진은 박막 크로마토그래피 및 색상반응을 통해 이 성분들을 탐지하였다.

  스트레스 대사 물질은 주입 후 48-96시간 사이에 축적되고 이후에는 줄어든다. 이는 이들 성분의 축적이 합성율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증명한다. 지금까지 나타난 이소플라보노이드 푸라노테르페노이드 및 페놀 파이토알렉신에 관한 보고에서도 부합하는 결과나 나타나 있다.

 

 

051

원제 : Actual situation of the chemical control of the coffee leaf miner, Perileucoptera coffeela (Guérin Meneville 1842), in Brazil.

저자 : A. E. Paulini, A. M. d'Antonio, P. M. Guimarães, A. J. Ferreira, V. de Paula. 

요약 :

  coffee leaf miner 는 브라질 커피 재배에서 가장 중요한 해충으로 주의를 게을리할 수 없다. 창궐할 경우 이 해충은 커피나무의 생산 가능 수량의 80%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본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할 필요성으로 인해, 최근 수 년 간 연구가 진행되었고 그 결과 상당히 합리적인 화학적 구제법이 개발되었다. 약제의 용법과 용량, 적용 시기, 적용 횟수와 간격, 잔존력, 부차적 효과와 같은 주요 실용적 내용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

  개체 밀도 관련 연구에서는, 에스피리투 산투, 리우데자네이루, 파라냐, 상파울루, 미나스 제라이스 조나 다 마타 주의 경우 해충은 12-4/5월 사이 개체 발현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나스 제라이스 남부와 바이아 주의 경우 해충 공격은 3/4-6월에 시작되었다. 체아라 주의 경우 7-8월이 되면 공격이 커진다.

  화학 구제를 위해서는, 동일 년도에 난 잎에 대해 새로이 나타난 피해에 한정해서, 잎의 30-40%가 피해를 입은 때 시작해 주어야 한다. 이 때쯤 되면 나방, 번데기, 애벌레가 상당수 나타나기에 구제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제 방법은 에멀젼이나 농축 용액을 살포하는 것이다. 인이 들어간 약제나 인 염화물과 피레트로이드가 들어간 것이 침투성과 잔존성 지속성이 좋다.

  이 방법의 주된 장점은 비용이 적게 들고 효율성이 높으며 한 번 적용으로 병해충과 결핍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해충 구제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살충제는 인 및 인 염화물이 들어간 분무용 약제이다. 이들의 잔존성은 2-4주이며 일반적으로 독성이 높다. 그러나 제대로 쓴다면 생리적 불균형을 유발할 정도의 문제는 없으며 진드기 구제 효과도 있다.

  사실상 피레트로이드는 저용량(헥타르 당 5-50g) 으로 사용하더라도 상당수의 해충에 작용하고 독성도 낮아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약제는 지속력이 좋아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고 살포 간격을 늘릴 수 있다. 이 유형의 약제에 대한 단점으로는 일부 경우 진딧물이 늘어난다는 것이 언급되고 있다.

  분무 방식은 등짐 살포기, 자동화 등짐 분무기, 트랙터 견인 살포기, 고무 호스 살포기 등이 있다. 이것은 헥타르 당 100-500리터의 물을 쓴다.

 

  그래뉼 타입 침투성 살충제 (, 카르마빈산 함유) 는 해충 관리 효율성이 좋다. 이 약제는 적용지의 동물상에 독성이 없기에 집중 관리에 적합하다.

  이 약제의 주요 단점은 독성이 높고 비용이 비싸며 효율성을 높이려면 토양에 수분이 많아야 한다는 데 있다. 나무 상부에서 살포하고 가능하다면 기계나 곡괭이 또는 나무 주변에 골을 파서 토양 5cm 속에  함께 적용해 주는 것이 좋다.

  적용 방식은 살포이며, 횟수는 30-45일 간격을 두고 인, 인 염화물을 2-3회 적용한다. 피레트로이드와 그래뉼 살충제를 토양에 60일 간격으로 1-2회 적용한다.

  현장 연구에서는 집중 관리 체제의 요소와 인자 및 활용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052

원제 : Tests of resistance to the species MEloidogyne carried out on young seedlings of Coffea spp.  

저자 : L. G. Arango Bernal, C. A. Baeza Aragón, J. E. Leguizamón Caicedo 

요약 :

  네마토드(뿌리 선충) 내성 식물을 사용하는 방식은 가장 경제적이면서 살충제로 인한 환경 오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되고 있다. 선충학에서는 감염된 뿌리 조직 구성 또는 성체에 이를 때까지의 발육 단계 수치를 기반으로 양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내성 반응을 평가한다. 연구진은 생산성이 높고 품질이 좋은 아라비카 선택종 46, 생산성은 보통인 아라비카 선택종 27, 카네포라종, 리베리카종, 콘젠시스종, 드웨브레이 종, 티모르 교배종에 대해 위 두 가지 범주를 적용하였다.

  Meloidogyne exigua 에 감염된 식물 뿌리에서는 뿌리혹 지수와 감염 지수를 사용한다. 탄자니아와 에티오피아 선택종(M-205, 루메 수단)이 뿌리혹 지수 1 개체는 가장 많이, 뿌리혹 지수 4 와 감염 지수 0.5 개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타 내성 개체가 있는 선택종으로는 N-39, R-3 (이상 탄자니아), SL-6 (케냐), 아이남바 바바카 카파(에티오피아), 카바레 18 도입 품종이 있었다.

  연구진은 M. incognita - M. javanica 를 접종한 식물에서 네마토드의 발육 단계를 세었다. 아라비카 선택종 여섯 가지는 알을 품은 암컷 네마토드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들은 에티오피아 아루시 S-II, 아가로 지마 카파 C.B. II, 하라 R-2 C.B. II, 게이샤 B, 코스타리카산 빠까스 IMT, 인디아 산 BK-13 이었다.

  앞서 기록을 보면, 콘젠시스종은 M. Incognita - M. javanica 에 내성 반응이 있었다. 뿌리에서 거대 세포 하나가 발달할 뿐, 세포 증식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코페아 종에서는 콘젠시스, 카네포라, 드웨브레이에서 암컷 성체 발현 비율이 7%, 아라비카 종 까뚜라 재배종의 경우는 100%로 나타났다.

 

 

053

원제 : Coffee pulp and other fuels as a source of energy for coffee drying. An economic evaluation.

저자 : C. Porres, R. Garcia, J.F. Calzada, J. F. Menchú 

요약 :

  중미 커피 농장 다수는 종래 방식인 파티오에서의 일광 건조에 더하여 나무나 기름(디젤유)를 쓰는 기계 건조기를 사용한다. 두 연료의 비용은 지난 10년 사이 차곡차곡 올라갔다.

  ICAITI 에서는 커피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몇 가지를 이용하는 실험을 시작하였다. 종래의 에너지원에 대한 대체용으로 커피 과육을 새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과 관련한 실험에 대해 간략히 언급하고 있다.


 

054

원제 : Prospects of some new fertile interspecific hybrids of Coffea arabica x C. spp. imporving low altitude coffee trees

저자 : D. le Pierres

요약 :

  아라비카종은 코페아 속에서는 유일하게 염색체 수가 44개인 자연 4배체로서 다른 모든 2배체 (염색체 수 22) 와 그 상태 그대로, 또는 인위적으로 4배체로 만든 상태에서 쉽게 교배된다. 4배체로 만든 커피의 유전구조는 다배체 상태 (3x, 4x, 6x) 2배체 종의 유전자 풀 다양성으로 특징지워진다. 본 글에서는 리베리카와 콘젠시스를 기반으로 얻어낸 신 교배종의 구조에 기여한 인자에 대해 아라부스타및 아라비카 x 카네포라를 통해 생산해 내었으며 최근 ASIC 에서 발표된 6배체와의 비교를 통해 특히 강조하고 있다. 이들 종간 교배종을 통한 커피나무의 개선을 위한 방법들을 논하고 있다.

 

 

055

원제 : The incidence of coffee leaf rust (Hemileia vastatrix B. & Br.) in two sub-districts of Ethiopia

저자 : M. Wodumu, J.T. Mexia 

요약 :

  연구진은 게라와 다로 레부의 두 지역에서 커피잎녹병 발생에 관해 연구하였다. 게라 지역의 경우 커피는 고지대의 반 야생 환경에서 재배되며, 다로 레부의 경우는 소규모 농장이 지배적이다. 고도, 지형, 그늘, 농기후 조건, 유전 다양성이 주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그 결과, 자연 조건 면에서 고지대, 정도가 높은 그늘, 유전형이 다양한 경우가 낮은 녹병 발생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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