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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케냐의 커피 육종 작업
작성자 커피리브레 (ip:)
  • 작성일 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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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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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커피 육종 작업

 

원제 : Coffee Breeding in Kenya: Achievements, Challenges and Current Focus

 

저자 : B. M. GICHIMU

 

요약 :

 케냐의 커피 생산은 Colletotrichum kahawae (Waller & Bridge) 이 일으키는 커피베리병(Coffee Berry Disease, CBD)Hemileia vastatrix (Berk. and Br.) 이 일으키는 커피잎녹병(coffee Leaf Rust, CLR) 이라는 두 가지 진균성 질병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들 식물 질병에 대한 가장 비용 효과적이고 지속적인 구제 방법은 내성 품종 재배로 여겨지고 있다. 지금까지 케냐에서는 생산성, 품질 및 위의 경제적으로 중요한 질병에 대해 구제가 가능한 커피 육종이 상당한 성과를 보여 왔다. 그러나 기후 변화와 같은 새로운 상황으로 인해 지속적인 커피 생산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과제가 도래하고 있는 상태이다. 본 글에서는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면서 비용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커피 품종 개발과 관련하여 성과와 과제 및 장래 전망과 접근법에 대해 일부 살펴볼 것이다.

 

주요 내용 :

 - 케냐 커피 육종 개괄 : 케냐의 커피는 1900년도 유럽인 식민 개척자들이 환금성 작물로 도입한 것으로 총 재배 면적의 90% 이상이 아라비카, 나머지는 로부스타이며, 이중 아라비카 재배는 CBD, CLR 로 큰 피해를 입고 있음. / 육종은 1920년대 시작하였으며 선택 작업 초점은 생산성, 커피콩의 크기, 음료 품질이었음 / 1930년대 배포된 첫 선택종은 SL28, SL34, K7 이었으며, K7(일부 CLR 계열에 저항) 을 제외하면 CBD, CLR 에 취약함. / 1960년대 CBD, CLR 창궐 후 1971년부터 저항종 육종 연구가 시작, 1985년 첫 내성 선택종인 교배종 Ruiru 11 이 공개 / 이후 추가 작업을 통해 2010년 순계인 Batian 1, Batian 2, Batian 3 이 공개

 

 - 내성종 육종에 대하여 : 커피나무는 본질적으로 고생산-고품질 특성과 병해층 내성 특성이 서로 길항 (반대) 되는 특성이 있음. 그렇기에 생산성과 품질이 좋으면서 병해충 내성을 동시에 가지는 종을 만들기가 어려움. 아라비카의 유전적 다양성이 부족한 점 또한 육종에 문제가 되고 있음 / 육종의 성패는 유망한 품종의 조기 선택에 달려 있으며 커피의 경우 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에 초기에는 효과적인 선택 방법을 찾아내는 연구가 집중적으로 실시됨,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원 계획보다 따른 육종 성과가 나올 수 있었음. CBD 의 경우 어린 묘목의 배축에 CBD 균을 접종하는 방식으로 조기 선택이 가능했음 / 육종 프로그램은 유전적 변이 확인 부모 표현형 선택 후 내성종 x 양질 품종 교배 후 F1 선택 품종별 목적 특성을 받은 교배종이 나오도록 다양한 교배와 선택 진행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역교배 자가 수분을 통한 유전 고정 작업 현장 평가 를 거침

 

 - CBD 에 대하여 : 1922년 케냐 서부 엘곤산 사면 농장에서 처음 보고되었고 1939년까지 리프트밸리 동쪽까지 확산 후 1951년 전 재배지에서 발견. 여타 국가 (앙골라 1930, 자이레 1937, 카메룬 1955-57, 우간다 1959, 탄자니아 1964, 에티오피아 1971) 에도 전파 보고. 아직 중, , 남부 아프리카에 한정되어 있으나 주의 요망. / 케냐의 경우 CBD 가 창궐한 1962/63, 67/68 시즌에 생산량은 80% 감소함. / CBD 는 잎, 꽃에서도 날 수 있지만 열매 감염시 피해가 제일 큼.

 

 - CBD 내성종에 대하여 : 내성 인자(R, k, T)는 세 가지 유전자위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임, 현재 아라비카 계열은 루메 수단, 티모르 교배종, K7 종에서 확인되지만 K7 의 유전자는 열성임. Ruiru 11 Batian 모두 위 내성 인자를 보유.

 

 - CLR 및 내성종에 대하여 : 전세계 아라비카 커피에 미치는 생산 손실은 20-25%, 경제 손실은 연간 10-20억 달러로 추산되고 있음. 화학 구제의 어려움과 위험성을 감안하면 내성종 개발이 가장 효과적이고 가능한 방법임. / 미국 정부와 포루투갈 정부가 1955년 합작 개소한 연구소인 CIFC (Coffee Rust Research Center) 에서 Flor 의 유전자 대 유전자 개념 (병원체의 발병 유전자 에 대응하는 식물의 유전자 기반 저항성이 있음) 을 바탕으로 연구 진행, 발병인자 v1-v9 및 저항인자 SH1-SH9 를 발견 (SH1, 2, 4, 5 는 아라비카 자체 보유, SH6, 7, 8, 9는 로부스타, SH 3은 리베리카로부터 도입) / 아라비카 자체의 인자는 저항성이 지속되지 않은 반면 SH3 유전자는 저항성이 지속됨.

 

 - 장래의 육종 방향에 대하여 : 온실가스 증가 및 기후 변화로 최적 재배 조건 지역이 이동하고 강우량이 변화하며 병해충 활동성이 달라지고 경작 가능 농지 상실이 예견됨. 이에 따라 가뭄, 토양 속 염 증가, 고온 등의 비 생물적 스트레스에 잘 견디는 품종 개발 연구가 진행 중. / Blight of Coffee (BBC) 등 박테리아성 질환에 대한 육종 작업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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