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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환경] 보호지와 농경지 확장 : 브라질 남동부에서의 생물 다양성 보호 대 경제 성장
작성자 커피리브레 (ip:)
  • 작성일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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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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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보호지와 농경지 확장 : 브라질 남동부에서의 생물 다양성 보호 대 경제 성장

 

원제 : Protected areas and agricultural expansion: Biodiversity conservation versus economic growth in the Southeast of Brazil

 

저자 : Mayra Cristina Prado de Moraes, Kaline de Mello,Rogério Hartung Toppa

 

요약 :

 자연 생태계를 농경지나 시가지로 바꿀 경우 보호 구역 및 자연 생태계 보호에 위협이 된다. 본 논문에서는 개간이 진행 중인 브라질 상파울로 주의 세하두-대서양림 사이 지역에서의 농경지 확장 및 이 확장이 완충지인 자연 보호 구역에서의 공간 및 시간 패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였다. 1971년에서 2008년 사이 토지 사용 및 지역 피복 영역을 지도상에 표시하였으며 지형 계량 사항을 계산하여 삼림 구조와 경작지 확장에 관한 시공 분석을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경제 주기가 지역 패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지를 둘러싼 주요 작물은 사탕수수로서 이 기간 동안 39%가 증가했으며 다음이 시트러스였다. 지역 변화는 1973년의 브라질 원유 위기 사태와 관련 있었다. 사탕수수 재배가 급속히커진 것은 주로 1975년부터 시작된, 자동차 연료용으로 가솔린과 에탄올을 섞어 사용하는 브라질의 바이오 연료 프로그램인 Proálcool 에 의한 것이었다. 대부분의 삼림지는 50헥타르 미만이었으며 각 삼림지는 거의 연결되지 않은 상태였다. 연구 기간 동안 완충지대는 점차 작아졌으며 길쭉한 모습으로 변해 갔고 공원 지대는 점차 격리되었다. 완충지에서의 삼림 파편화 현상 및 단일 경작지 우세 현상으로 보호지는 위협받고 있으며 효율적인 생태계 보존 효과 또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들 생태계가 원래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치가 필요한 상태이다.

 

 

주요 내용 :

 - 보호지와 완충지에 대하여 :

보호지는 생물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 활동을 지켜 나가는 데 주춧돌이 되어 줌 (Laurance et al., 2014) 보호지 지정만으로는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불충분하며 (Mehring and Stoll-Kleemann, 2011) 근린 효과를 줄이고 생물종의 질적 거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잘 가꾸어 주어야 함 (Dudley 2008; Payés et al., 2013).

 

생물종 개체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호지 최소 면적이 지켜져야 하며 각 보호지 사이 연계가 되어 있어야 함 (Alexandre et al., 2010). 이 점에서 완충지의 역할이 중요함. 그러나 현재 환경 보호 작업과 주변 거주민과 토지 소유자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Payés et al., 2013)

 

 - 열대 및 브라질 상파울로 세하두 지역에서의 개간에 대하여 :

지난 20년간 열대 지역의 개간율은 연간 560만 헥타르에서 910만 헥타르로 증가함 (FAO and JRC, 2012). 브라질 세하두 지역의 원 삼림은 48% 가 벌채되었고 나머지 지역 중 3%만이 보호 지정되어 있음 (IBAMA, 2010). 대서양림의 경우 약 89%가 벌채되었고 (Ribeiro et al., 2009) 이중 9% 가 보호 지정 (원 삼림 대비 1.62%) 인데, 상당수 보호림은 소규모이고/또는 근린 효과의 영향을 받음 (Galindo-Leal and Cámara, 2003).

 

지난 10년간 상파울로 주의 주요 삼림 벌채 요인은 사탕수수, 일년생 작물, 시트러스, 목초지, 유칼립터스 재배이며 (Kronka, 2005; IBGE, 2012) 이들 지역의 토지 사용은 환경 보호 계획 없이 진행중임.

 

 - 토지 사용 변화에 대하여 :

완충지의 경우 1971년에는 초지가 1686.25ha 로 최대였으나 1988년 및 2008년 기준으로는 사탕수수 재배밭이 2104.75ha 2776.30ha 로 최대를 이루었고 다음이 시트러스임. 재배면적이 가장 확대된 작물은 사탕수수로서 1971-2008 기간 동안 38.74% 증가. 이에 비해 초지와 면화, 커피 재배지는 축소됨. 타 작물에서 사탕수수로의 재배지 전환은 1971-1988 기간 동안 30.3%, 1988-2008 기간 동안 19.47% / 이에 비해 삼림지의 개간은 1971-1988 동안 6.2% 이나 1988-2008 동안은 0.56%.

 

면화, 커피 재배지는 사탕수수와 오렌지 재배지로 전환되었는데 이는 경제적 효율성 때문임. 커피 재배인들이 높은 지대를 제시한 사탕수수 정제 대기업에게 토지를 매각한 것과 정부의 커피 생산 보조금 중단(Zago, 2008) 이 원인으로 지목.

 


 - 삼림지 변화에 대하여 :

 삼림지는 점차 격리되어 가고 있으며 다수가 수원 인근에 위치함. 대다수가 50헥타르 미만이며 1-10헥타르 사이 면적이 주를 이룸 (10헥타르 미만은 2008년 기준 83.3%). 삼림지의 90% 이상이 상호 연결성이 떨어진 상태

 

상파울로 내 설치류의 개체수는 증가하였으나 다양성은 떨어졌으며 새의 개체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Gheler-Costa et al., 2012; Verdade et al., 2012) 일부 새 종들이 사탕수수밭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며 기타 농화학 제품군의 오염도 원인인 것으로 보임. (Verdade et al., 2012). 또한 사탕 수수 소각도 문제가 되고 있음 (Szmrecsányi, 1979; Ricci,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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